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탭 S4 (문단 편집) === 너무 높은 출고가 논란 === 출고가가 너무 고가로 책정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. [[Apple|애플]]의 [[iPad(6세대)|6세대 아이패드]]와 비교할 때, 128 GB 모델에 [[Apple Pencil|애플 펜슬]]까지 추가하면 출고가가 $518이지만 이쪽은 [[S펜]]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하더라도 64 GB 모델의 출고가가 $649.99이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[[삼성전자]]에게 [[태블릿 컴퓨터]]를 판매할 의지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제기되었다. 다만, 이 같은 비교는 부적절한 부분이 있으며 [[Apple|애플]]과 비교해야한다면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와 비교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. 하지만 모바일 AP 기준, [[퀄컴 스냅드래곤 8]]45 SDM845조차 [[Apple/AP|Apple A11 Bionic]] APL1W72보다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판국에다 [[Apple|애플]]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는 [[iPhone|아이폰 시리즈]]보다 높은 연산량 처리 등을 이유로 더 좋은 성능의 모바일 AP를 탑재하는 정책을 적용 중인데 [[퀄컴 스냅드래곤 8]]45 SDM845보다 한 세대[* 공개 시기가 2018년 하반기이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보면 한 세대에서 반 세대가 더 추가된다. 이 때문에 [[갤럭시 S9]] 및 [[갤럭시 S9+|S9+]]와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었다면 모바일 AP에 대한 비판 수위가 낮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존재한다.] 낮은 [[퀄컴 스냅드래곤 8]]35 APQ8098 & MSM8998을 탑재했기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다. 오히려 [[iPad(6세대)|6세대 아이패드]]에 탑재된 [[Apple/AP|Apple A10 Fusion]] APL1W24가 [[퀄컴 스냅드래곤 8]]35 APQ8098 & MSM8998과 동급 수준으로 평가받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보다는 [[iPad|아이패드 시리즈]]에 대응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. 애초에 2017년부터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와 [[iPad|아이패드 시리즈]]의 차이점은 최대 주사율이 120 Hz인 [[디스플레이]]이다. [[태블릿 컴퓨터]]에서 [[디스플레이]] 패널의 단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으로 높은 상황에서 좋은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의미는 단가 비중이 더더욱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. 그리고 최대 주사율이 120 Hz인 [[디스플레이]]에 대한 사용자의 평가 역시 압도적으로 좋다.[* 다만, 크기와 해상도가 비슷하다면 IPS TFT-LCD의 단가는 [[AMOLED]]보다 높아질 수 없다. 물론, [[AMOLED]] 쪽이 가격적으로 안정화된 추세이지만 그럼에도 동일 체급의 IPS TFT-LCD보다는 비싸다.]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와 대응해서 비교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체급 자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. 하지만, [[샤오미]]의 산하 브랜드인 Pocophone의 [[POCO F1]]이 아무리 하드웨어 사양이 높아도 [[iPhone|아이폰 시리즈]]나 [[갤럭시 S 시리즈]] 등 플래그십 [[스마트폰]]들과 동일한 체급으로 취급하는 경우는 적은 것처럼 모바일 AP의 성능과 [[가격 대비 성능비]]를 제외한다면 [[iPad(6세대)|6세대 아이패드]]는 이쪽보다 크게 앞서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. 즉, 해당 기기를 포함한 [[갤럭시 탭 S 시리즈]]는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 대응하는 것이 맞는데 단지 비슷한 금액을 지불하고도 얻을 수 있는 만족도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 비해 크게 떨어질 뿐이고 [[갤럭시 탭 S 시리즈]]는 [[갤럭시 북|갤럭시 북 시리즈]]의 존재도 있어서 점점 비주류화 되어가고 있을 뿐이다. 결국 2018년 8월 23일, 한국 시장에서의 출고가가 정식으로 공개되었는데, 가장 최저가 모델인 Wi-Fi 모델 중에서 64 GB 모델의 출고가가 792,000 원으로 책정되는 등 너무 고가로 책정된 것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'삼성전자가 삼성전자를 불매하는 것이다'라는 우스갯소리와 함께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다. 다만 한국 시장의 경우 기기가 실제로 출시될 때 RAM 용량이 6 GB로 증가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다른 국가 및 지역 대비 비판의 강도가 약한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